한국 자생식물
한반도의 자연환경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분포하게 된 식물들입니다.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면서 한반도 기후에 적응한 고유의 식물 자산으로, 산림청에서 공식 지정한 자생식물은 약 4,000여 종입니다. 산삼, 도라지, 더덕 등 약용식물부터 자작나무, 소나무 같은 수목까지 다양하며, 생태계 보전과 유전자원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꼬리풀(가는잎꼬리풀)은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7~8월 청자색 꽃을 피우며 높이 40~70cm로 자라는 야생식물로, 형태적 특징과 변종 정보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떡잎산수국은 한국 자생 낙엽관목으로 내음성과 내한성이 강하며 여름에 청색 또는 백색 꽃을 피웁니다. 삽목과 파종으로 쉽게 번식 가능하며 도시조경용과 생약재로 활용됩니다.
선주름잎은 강원도 이북에서 자라는 일년초로, 연한 자주색 꽃과 주름진 잎이 특징입니다. 관상용뿐만 아니라 전통 약재로 청열, 소종, 해독 효능이 있어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됩니다.
흰일월비비추는 한국 자생 호스타로 흰색 꽃과 물결 모양의 잎이 특징입니다. 산 속 시냇가와 습지에서 자라며, 7∼9월에 개화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입니다.
깨나물은 한국 자생 다년초로 높이 40~100cm, 자주색 꽃과 큰 삼각형 잎이 특징입니다.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하는 전통 식용 식물입니다.
털산박하는 한국 자생 다년초로 높이 40-100cm, 자주색 꽃과 향기로운 잎이 특징입니다.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하며 정원 식재에도 적합한 식물입니다.
흰향유는 한국 전국에서 자라는 일년초 약용식물입니다. 8-9월 백색 꽃을 피우며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이뇨, 해열, 지혈 효과가 있어 약재로 사용됩니다.
청까마귀머루는 한국 중부 이남에 자생하는 낙엽 덩굴식물로, 3~5개로 갈라진 잎과 가을의 붉은 단풍, 검은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7월 황록색 꽃과 9~10월 익는 포도 같은 열매를 맺습니다.
큰잎느릅나무는 강원도 평창군 자생 낙엽활엽소교목으로, 큰 잎과 약용 열매가 특징입니다. 살충 및 소화 촉진 효능이 있어 전통 약재로 활용되며, 어린 잎과 수피는 식용으로 이용됩니다.
네잎갈퀴나물은 한국 자생 다년초로 높이 30-80cm이며, 홍자색 꽃과 우수우상복엽이 특징입니다. 산록과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며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