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생식물
한반도의 자연환경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분포하게 된 식물들입니다. 빙하기와 간빙기를 거치면서 한반도 기후에 적응한 고유의 식물 자산으로, 산림청에서 공식 지정한 자생식물은 약 4,000여 종입니다. 산삼, 도라지, 더덕 등 약용식물부터 자작나무, 소나무 같은 수목까지 다양하며, 생태계 보전과 유전자원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가는네잎갈퀴는 한국 전국 습지에 분포하는 다년초로, 높이 15~40cm이며 백색 꽃을 피웁니다. 3개의 수술과 화관열편이 특징이며, 6~8월에 개화합니다.
네잎갈퀴는 한국 전국에 분포하는 다년초로, 4개씩 윤생하는 잎과 황록색 꽃이 특징입니다. 높이 30~50cm로 자라며 5~7월에 개화하고, 구릉지와 풀밭의 응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숫명다래나무는 한국 특산 낙엽 관목으로 전국 산림에 자생합니다. 녹색 꽃과 구형 열매를 맺으며 약용과 식용으로 활용되며, 창덕궁의 600년 수령 천연기념물이 있습니다.
큰땅비싸리는 한국 자생 낙엽활엽소관목으로 5월-6월 장미색 꽃을 피웁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 녹화용으로 우수하며, 전통 생약재로도 활용됩니다.
민땅비싸리는 한국 자생 낙엽활엽소관목으로 장미색 꽃이 5-6월에 피며, 척박한 경사지 녹화와 도로변 조성에 최적입니다. 이식이 용이하고 생약재로도 활용됩니다.
아자비과즐은 한국 자생 낙엽활엽교목으로 높이 20m에 달하며, 강한 내공해성과 내한성을 갖춘 가로수입니다. 달콤한 열매와 약용 가치, 우수한 공기정화 효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넓은고로실나무는 한국 산야에 자생하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손바닥 모양의 아름다운 잎과 자홍색 꽃이 특징입니다. 추위에 강하고 음지 적응력이 우수하며, 조경용 및 목재용으로 널리 활용됩니다.
민주름조개풀은 한국 전역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음지에서 자라며 8~10월에 꽃을 피웁니다. 점액질의 까락으로 열매가 옷에 붙는 특징을 가진 벼과 식물입니다.
산제비난은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야생 난초로, 5~7월 연한 녹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20~40cm의 다년생 초본으로 산지 풀밭에서 자라며, 독특한 거 구조와 담황색 꽃가루덩이가 특징입니다.
포천구절초는 경기도 포천에서 발견된 한국 고유의 다년초로, 세밀하게 갈라진 잎과 연분홍색 꽃이 특징입니다. 내음성과 내습성이 뛰어나 척박지에도 잘 자라며, 조경용 및 지피식물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